2009년 11월 07일
통화연결음에 대한 고찰
휴대폰의 사용이 빈번해지면서,
이제 통화연결음 역시 나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중 하나다.
그래서 컬러링을 6개월에 한번 정도 바꾸는 것이 취미(?)인지라
이제 슬슬 컬러링을 검색해보는데
Tell Yourself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네... 이걸로 할까? 하는 순간
=_=
설레임~♬
설레임~♬
설레임~♬
-_-
이러지마.
아무리 영어가 중요하다지만 맞춤법정도는 확인하고; 만들어야 하는것 아냐?
설레다. 라는 말이 기본형이고
거기에 명사형 어미를 붙이면 설렘이 표준어인데
하긴 지난번에 어떤 모 대형광고에서도 설레임이라고 쓴 것을 봤는데 하루만에 수정된 것 봤다.
저건 우리나라 말에 대한 기만이라고도 생각이 들어서
컬러링 선정을 포기했다.
들을때마다 거슬리는 설레임~ 너나 설레이렴~ -_-
# by | 2009/11/07 23:15 | 2009 서울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