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-_- 제가 MLB를 보게 되었습니다.
이유는 찬호형이 나오기에...(전 야구 규칙 자체를 모름)
스크롤의 압박으로 접습니다.
클릭하면 무쟈게 사진이 커짐;(리사이징도 안하고 올려요.
사진을 잘 못찍으니 양해를 ^^; 산지 한달도 안되었어요.
[감추기/보이기]이것이 바로 그 티켓!
근데 자리는 그닥 좋지는 않아요; 전날 예매를 한거라서 ;ㅅ;
어제는 안개끼고 음습한 날씨였는데 오늘은 쾌청하니 좋네요 >_<
AT&T구장입니다. 홈팀은 SanFrancisco Giants입니다.
LA팀이 연습하고 있어요 >_<
AT&T 야구장은 정말 경치가 좋네요. 바다와 다리가 우왕굳 -_-b 사진에 보이는 다리는 Bay bridge인데,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를 설계한 건축가가 설계한걸로 유명합니다.
저 콜라병과 글러브는 여기 상징인가봐요 -_-? 그리고 오른쪽에 쪼그만하게 보이는게 케이블카(실제크기)
몸푸는 선수들입니다. 마침 제가 도착했을때 LA선수들이 훈련을 하더라고요.
근데 누가 누군지 몰라서 -_- 걍 찍고 pass
아직 경기시작전이라서 관중석은 텅텅텅~ 비었어요.
깃발은 각 구장의 연고지를 뜻하는듯해요. (잘은 모르지만)
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케이블카도 보이고-_-(대체 왜 있는건진 모르겠음)
애국가로 경기가 시작-_- 되려 합니다. 다들 벌떡 일어서 뭔가 했는데 애국가를....
LA 다저스의 명단입니다 61번 >_<//
제가 좌석이 그닥 좋지 않은 관계로 멀리서 밖에 ㅠ 그래도 클릭해서 보면 보입니다.
박찬호 선수의 프로필이 전광판에 >_< 좋칠수 없어서 한컷.
박찬호 선수의 공속도는 .... -_- 아놔 이 나라는 왜 다른 규격을 적용해서 이리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참.
박찬호 선수가 방망이를.... 근데 3진아웃 -_-을 두차례....;
어쨌거나 찬호형은 2대1로 훌륭하게 마무리!!
출발은 정말 좋았습니다만....
후우.... -_- 이제부터 지못미....LA
동점을 허용하고;
전광판에는 BEAT LA!라는 문구가 난무;;;;(전 티셔츠도 봤어요 =_=)
결국은 2대 5로 패배 ;ㅅ;
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.
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-_-; 처음간거라 기억에 참 많이 남을듯합니다. ㅎㅎ
전광판이 굉장히 재밌네요. 영상으로 저렇게 틀어주다니..
전광판... 소리랑 -_-BEAT LA는 잊지 못할듯...
어떤 여성분은 검은색티에 주황색 글씨로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색)
BEAT LA가 쓰여진 티를 입고 다니시더라고요.
Muni 는 다 monthly pass가능한데
N이면 가다서다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느린 라인입니다만.
끝자락이면 1시간 잡으면 될거에요..
주소좀 불러주세요. 저 왠만하면 어느 상황인지 다 아니까요.
Sunset은 바람이 많이 불어요. 중국인이 많고요.
치안이 나쁜편은 아닌데 가끔가다 흑인이 위협해서
물건 뺐겼다는 소식이 종종들리는 곳이에요. 홈스테이도 주로 이쪽에 많습니다.
Muni는 Monthly pass 무조건 되고요.
(T,N,M,K,J,L이 있습니다. 저거 다 muni임)
Bart도 Balboa park-embacadero까지 됩니다. 케이블카도 됩니다.
전 Balboa park에 살고 통학합니다만 -_-ㅋ
Muni KJM라인으로는 45분,Bart로는 15분 다운타운까지 소요됩니다 ㅎㅅㅎ
샌프란의 장점은 교통수단이 좋다는건데 거의 서울에서 약간 뒤질정도?
진짜 괜찮다고 생각해요 전 ㅎ
다니는 시간도 그렇고 어떤건 24시간 다니는 것도 있고요 ㅎ
차없어도 별 지장없는 동네중 하나가 여기인것 같아요-
근데 물가는 지못미....ㅋ
메신저는 블로그에 비공개로 답글 달아놓았으니 확인해주세요~
거기 부근 꽤나 위험한 곳이에요;
아마 경기 끝나고선 다같이 이동하니까 그나마 괜찮을거에요.
제가 6시에 시작한 경기 9시까지 보고선 사람들이랑 같이 걸어왔으니까요.
경기 끝나고선 뮤니 T라인 타고 가셔서 King&4th번가에서 Caltrain으로 ^^;
산호세면 여기에서 한 1시간정돈 잡아야 하는데;
그나저나 저 그 경기 보려다 밤이라 안가는데 ^^; 잘 보고 즐겁게 놀다 가세용~